[한 줄 요약]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클럽인 시러큐스 메츠가 한국인 외야수 배지환 선수를 방출했습니다.
2026년 8월 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뉴욕 메츠의 산하 트리플A 팀인 시러큐스 메츠는 한국인 외야수 배지com 배지환 선수를 방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배지환 선수는 이번 시즌 시러큐스 메츠에서 총 9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57, 5홈런, 32타점, 36도루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지난 7월 한 달 동안은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190에 머무는 등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배지환 선수는 2018년 고등학교 졸업 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4년 뒤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111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231, 24도루를 기록하는 등 활약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과 2025년을 거치며 출전 기회가 점차 줄어들었고, 마이너리그에서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이후 뉴욕 메츠가 그에게 다시 기회를 부여했으나, 아직 메이저리그 무대로의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루수, 유격수, 그리고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배지환 선수이지만, 현재 27세라는 나이에 직면한 그의 앞날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번 방출 결정이 그에게 어떤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