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의 입원 기간 중 중국에 머물렀던 일레인 초 전 미국 교통부 장관이 미국으로 귀국하며, 이번 방문은 계획된 일정이었음을 밝혔습니다.
2026-07-10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이 지난 6월 14일 입원한 가운데 일레인 초 전 미국 교통부 장관이 이번 주 중국에서 미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초 전 장관의 이번 일정은 매코널 의원의 입원 기간과 겹치면서 온라인상에서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초 전 장관 측 대변인은 공식 성명을 통해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대변인은 "장관은 가족의 자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계획된 중국 방문 일정 중이었다"며, "이번 방문 기간 중 미국 대사를 포함한 여러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상원의원의 건강 상태가 즉각적인 귀국을 요하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