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공정'을 꼽으며, 정치권과 공직 사회에 뿌리 깊은 부패를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 8월 21일자 기사 기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정부 주요 부처 및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차 반부패 정책 회의에서 정치권과 공직 사회에 만연한 고질적인 부패를 철저히 조사하고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그동안 상당한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의 부패는 국민들이 '정말 변화했다'고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멈춤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공직자들의 청렴도에 대해서도 엄중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대통령은 2025년 글로벌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공정성 순위가 182개국 중 31위에 머물렀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가의 경제적·국가적 역량이 커질수록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청렴의 수준 또한 높아져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대체 불가능한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내적인 공정한 질서 확립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신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부패 관행과 정부 계약 관련 부정행위, 보조금 부정 수급 등 국가 예산 오남용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