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처음 도입된 종합격투기(MMA)에서 대한민국의 이보미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의 여자 종합격투기(-54kg급)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이보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MMA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출전하는 역사적인 무대입니다. 이보미 선수는 8강전에서 베트남의 로 티 풍 선수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나, 이어지는 준결승전에서는 바레인의 디아나 포고시안 선수에게 3-0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만, 이번 대회는 별도의 준결승 패자전을 진행하지 않기에 준결승에서 탈락한 모든 선수에게 동메달이 수여되었습니다.
한편, 한국의 또 다른 MMA 선수인 최은석(남자 현대 -77kg급)과 윤태영(남자 전통 77kg급) 선수는 각각 8강전에서 경기를 마무리하며 아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