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집중호우 시 북한 접경 지역의 지뢰가 하천을 타고 남측으로 떠내려올 위험이 있어 군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년 7월 7일자 기사에 따르면, 우리 군은 최근 집중호우 시 북한 접경 지역의 지뢰가 남측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합동참무본부(JCS)는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북측에 다수의 지뢰를 매설해 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폭우로 인해 임진강, 한탄강, 북한강 등 접경 지역의 하천을 통해 한강 하구로 지뢰가 떠내려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공지를 통해 '경계 지역에 설치된 지뢰가 유실되어 남측으로 유입될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할 경우 접근을 삼가고 즉시 경찰이나 인근 군 부대에 신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